도료의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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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낸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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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제조기술자는 도료원료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갖고, 배합에 임해야 하겠지만 도장기술자도 적어도 사용되는 도료원료의 성질, 조성, 용도, 성능등을 잘 모르고는 옳바른 도장이 불가능하다. 도장기술자는 도료는 항상 반제품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작업에 임해야 한다. 사용자들의 기술능력에 따라 도료성능의 많은 차이를 볼 수 있다.
이들 도료는 도장에 의해서 도막화하는 주원료, 부원료가 있고 도장을 쉽게 할수 있도록 돕는 소위 도막에 남아있지 않는(휘발성성분)원료로 분류할 수가 있다.
제 1절 도료구성의 주원료
1. 유지 (지방유: Fatty oil, Fats oil)
유지는 상온에서 액체상태의 물질을 유(Oil)라 하고 유에도 동물성(어유)과 식물성(건성유, 반건성유, 불건성유)으로 나눈다.
상온에서 고체 혹은 반고체 상태의 물질을 지방(Fat)이라 하여 여기도 동물성(우지, 돈유등)과 식물성(마아가린등)이 있다.
주로 도료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Oil계 식물성이다. 유지의 일반적 성질은 상온에서 색, 냄새, 맛이 없고 알콜에는 불용이다. 에텔이나 석유와 같은 유기용제에 잘 녹고 물보다 가볍고 가수분해하는 성질이 있다.
(1) 천연유지
1) 아마인유(Linseed Oil)
< 성 질 >
잉크, 도료제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건성유이다.
불포화산그리세라이드 90%를 함유하고 있다.
즉 吳素價 100이하는 불건성유에 속하고 오소가 130이상이면 건성유에 속해 공기중의 산소에 의해 건조되는 성질을 갖는 물질이다. 오소가높으면 굴절률이 높고 가열중합해서 다른 건성유보다 건조성이 양호하다. 내후성이 좋고 도막은 강인하지만 함유한 리놀렌산의 불포화도에 의해서 건조도막이 황변(Yellowing)된다. 내부용보다 외부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 용 도 >
Boiled Oil(보일유), 유바니스, 유성페인트, 유용성푸탈산수지의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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