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심리학

소개글

음악과 심리학
시작하며,
오늘 날 세계는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 한다. 구성이나 진행에 있어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음악들이 많고 우리는 음악에 알게 모르게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
TV, 라디오, 까페, 길 거리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는 항상 음악을 접하고 있다.
음악은 음악만의 특정한 힘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한다. 부드럽고 잔잔한 음악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빠르고 강한비트의 음악을 듣게 되면 사람은 흥분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번 레포트에선 듣는 음악에 따라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며, 주변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여러 음악의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목차

1. 시작하며

2. 음악과 인간심리

3. 음악이 주는 심리적 효과

4. 음악과심리의 작용 사례

5. 음악 치료

6. 마치며

본문내용

오늘 날 세계는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 한다. 구성이나 진행에 있어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음악들이 많고 우리는 음악에 알게 모르게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
TV, 라디오, 까페, 길 거리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는 항상 음악을 접하고 있다.
음악은 음악만의 특정한 힘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한다. 부드럽고 잔잔한 음악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빠르고 강한비트의 음악을 듣게 되면 사람은 흥분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번 레포트에선 듣는 음악에 따라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며, 주변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여러 음악의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2. 음악과 인간심리

“ 치유하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Heal 그 어원이 “소리를 만들다.” 는 의미이고
사람을 뜻하는 “Person"은 그리스어로 ”소리가 통과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 또한 Sound 라는 말은 ”소리 라는 뜻 이외에 “건강한”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음악은 개념이나 언어 등 중간 매개자가 없이 직접적으로 인간에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예술 보다. 인간 정서면에 영향력이 강하다.
음악 이라는 매체가 감정 , 자유연사으 행동과 같은 심리적 측면과 내분비 순환, 호흡 혈압과 같은 생리적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할 필요없이 누구나 느끼고 있다.
음악은 수명 연장과 건강에 유익 할 뿐만 아니라. 질병의 치유적인 효과도 있다.
정신적 우울하고, 급하고 쉽게 노하며, 두통에 가슴이 ekqeqk하고, 복부 팽만으로 식욕이 없을 때는 신경을 안정 시켜주는 음악을 듣고, 정신이 흐리고, 불안하며 머리가 혼탁하고 잡념이 많이 생각 나거나 불면증 건망증이 잇을 때는 즐겁고 명쾌한 음악을 사용하여, 음악 치료를 할수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처럼 음악은 듣는 사람에게 특정한 힘을 작용한다.
듣는 사람의 심리나 정신 상태에 따라 듣는 음악은 그 사람의 마음이나 정서를 안정 시켜 줄 뿐만 아니라, 집중 , 흥분 , 편안한 마음상태 등을 만들어 주며, 오랫 동안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듣게 되면, 성격까지 변화 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의 운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 노랫말연구회 회장 박상희”회장은 “슬픈노래는 슬픈 운명을 낳는다” 라는 말을 했었다. 이는 국내에서 슬픈 노래를 만들거나 부른 가수들이 그 노래처럼 비극적인 생애를 마친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뒷 받침된다.
이에 해당하는 가수들로는 “배호, 차중락, 김정호 그리고, 김현식 ”등이 있다.
이들은 유난히도 슬픈 노래를 많이 불렀었다.

국내의 대중 가요는 구슬픈 노래가 많다고한다.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음악의 둘중 하나는 단조의 음악이라고 한다. 음악적 심리로 보았을 경우 이경우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한다. 단조의 음악은 분위기를 차분이 하여 안정적인 느낌을 줄수 있지만 우울한 느낌을 받을
수있기 때문에 기운을 빠지게 하고 자칫 우울한 기분에 들게 하기 때문이다.
예로 브라질의 경우 신난는 쌈바의 음악이 대표적이라 할수있다 쌈바의 음악은 강렬하고 열정적이여, 듣는 이로 하여금 힘이 나게할 수 있고 열정적이 될수있다.
그래서인지 브라질의 국민들은 열정적이고, 활력적이다.
반면의 러시아의 노래나 행진곡의 경우 대부분 구슬픈 단조의 곡이 많다고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