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시 간호와 주의사항

소개글

각종진단검사시 유의사항과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2년의 실습 내내 올 A+ 맞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 과제로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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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hest x-ray(CTR, 단순 흉부 촬영)
: 가장 빈번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검사이며, 입원 시 정규 검사로 행해지며, 대부분의 수술 전에 시행된다. 기침, 혈액이 섞인 객담, 흉통, 흉부 외상, 감염, 가쁜 호흡 등 흉부 증상이 있는 경우에 시행된다.
1. 검사할 때의 주의
✔금속이 붙은 옷은 벗어야 한다.
✔촬영할 때는 숨을 깊게 마신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고 멈춘다.
✔X-선은 방사선의 일종이므로 자주 검사하는 것은 피한다.

Fluoroscopy(투시조영촬영)
: 단순한 방사선 검사로는 구분이 되지 않는 인체 내부의 조직이나 장기를 검사. 기관을 선택적으로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조제된 조영제를 복용, 주입한 후 방사선 투시 장치를 이용하여 검사. 혈관촬영이나 척수 촬영에도 사용한다.
1. 촬영시 주의사항
✔검사 내용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금식이나 준비사항을 따른다.
✔검사 시간은 종류에 따라 10분~30분 정도 걸리며, 검사과정 중 좀더 자세한 검사를 할 수 있다.
✔검사 후 변비, 구토 등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 담당검사실이나 응급실에 알린다.

Cardiac catheterization
: 유연한 관인 카테터를 동맥이나 정맥에 삽입하여 혈관을 따라 그 관이 심장까지 가도록 하는 방법.
1. 목적 : 어느 방법이건 심장 내부나 대혈관 내의 혈압이나 혈액의 산소 함량을 측정
2. 적용 :
✔심장판막증이나 선천성 심장질환의 종류를 정확히 진단, 중증도 파악
✔치료 방침 결정
✔심장카테터법을 응용하여 심음도나 심전도를 기록할 수 있고, 심장 내부에 조영제를 넣어 그 호흡을 X선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또한 심장 조직의 일부를 절제하여 검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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