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과 아리아의 밤 감상문.

소개글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듣고 인상적인 부분을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수업을 듣고 좋은 음악을 듣는것이 왜 중요한 지
교수님에 강의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포만감을 느낀 하루가 되었습니다.
공연이 시작 되기 전, 교수님이 말씀 하신 오보에가 조율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수님이 말하시지 않았다면, 무엇 하는지 잘 몰랐을 텐데, 역시 알고 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이 불러주신 가고파 가곡과, 수업 중에 틀어주신 오페라의 유령이 나와서 더 한 걸음 가볍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 수업을 듣기 전, 대중적인 음악이 아닌 이런 음악회는 내게 지루하고
나와 맞지 않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새로운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 이다.
새 오름단 대표인 윤석원님이 오페라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안내 책자를 읽고 들으면 더 쉽게 다 가온 다는 말에 공연에 대한 안내 책자와 각 곡들에 대한 설명들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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