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본 건강하게 술마시는 여덟가지 방법

소개글

한의학에서 본 건강하게 술마시는 여덟가지 방법

목차

첫째, 작(酌)의 경지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즐겨 마셔야 합니다.
셋째, 어울려 마셔야 합니다.
넷째, 분위기로 마셔야 합니다.

본문내용

술은 잘 못 먹거나 과하면 병을 일으키지만 불안이나 초조, 불만이나 불평 등 각종 스트레스를 완충하고 해소하는 기막힌 역할을 하는 약이 곧 술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술은 성질이 몹시 열하고(大熱) 맛이 쓰면서(苦) 달고(甘) 매우며(辛) 독이 있다. 약 기운(藥勢)이 잘 퍼지게 하고 온갖 사기와 독한 기운(毒氣)을 없앤다. 혈액을 통하게 하고 장위를 든든하게 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근심을 없애고 성내게 하며 말을 잘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한다.” 다음은 한의학차원에서 본 건강하게 술을 마시는 여덟 가지 방법입니다.

첫째, 작(酌)의 경지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술을 조금 마시는 것 혹은 반주 정도로 그치는 것을 윤(酳)이라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