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십이곡

소개글

이황의 도산십이곡에 대해서 썼구요.
보기쉽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작품소개 및 해석
3. 문학사적 의의
4. 나가는 말

본문내용

이황(연산군 7년 1501~선조 3년 1570)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로 자 경호(景浩). 호 퇴계(退溪). 시호 문순(文純)이다. 진사 식(埴)의 아들로 예안현(지금의 안동)에서 태어나 7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숙부 이우에게서 학문을 배우다가 1523년(중종 18) 성균관에 입학, 1528년 진사가 되고 1534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1545년(명종 즉위) 을사사화 때 이기에 의해 삭직되었다가 1552년 대사성에 재임, 1554년 형조·병조의 참의에 이어 1556년 부제학, 2년 후 공조참판이 되었다. 1566년 공조판서에 오르고 이어 예조판서 1568년(선조 1) 우찬성을 거쳐 양관대제학을 지내고 이듬해 고향에 은퇴, 학문과 교육에 전심하였다.
『도산십이곡』은 율곡 이이와 함께 조선시대 성리학을 이끌었던 이황의 작품으로 이 작품의 끝에 붙인 발문에는 이것을 짓게 된 연유와 그의 문학관이 잘 나타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