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

소개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는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가르쳐 성경은 ‘성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친밀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서 깊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의지하게 될 때, 친밀감이 생겨납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삶을 나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분께 우리의 삶을 말하는 것과 ‘나누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인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시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보고 싶습니다.

2. 본론

(1)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친밀감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관계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노력이나 계획적인 접근으로는 진실한 관계, 즉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것처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도 그렇습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억지로 하는 법을 많이 배우고 익숙해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신실해 보이고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것 같지만, 실상 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을 저는 주위에서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것은 훈련을 얼마나 받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기를 속이는 사람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