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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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 - 인물입니다

목차

[제 1 부 근세 가톨릭교회의 산고]
제 1 장 조선의 가톨릭과의 만남
제 2 장 박해 속의 가톨릭교회
제 3 장 조선교구 창립

본문내용

[제 1 부 근세 가톨릭교회의 산고]

제 1 장 조선의 가톨릭과의 만남

* 로만 가톨릭의 아시아 선교

- 네스토리우스(Nestorius) : 428년 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감독에 오른 사람이다.
- 뤼브뤼키(Guillaume de Rubruquis) : 프란시스코회 수도사이며 1253년 로마 교황이 그를 중심으로 몽고에 사절단을 파견하였다.
- 마르코 폴로(Marco Pollo) : 이태리 사람으로서 1271년 그레고리우스 10세의 사절로 동부 아시아를 방문하였다.
- 교황 바오로 3세 : 1540년 예수회를 외방전교회로 승인하여 동양지역에 가톨릭 전파를 허락하였다.
- 자비에르(Fracis Xaavier) : 인도 고아(Goa)를 중심으로 사역하다가 일본인 소년 안지로오의 안내로 1949년 8월 15일 일본에 들어가게 되었다. 일본에서 많은 성과를 본 그는 중국으로 떠나는 도중 열병으로 죽었다.
-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 자비에르를 뒤이어 중국선교를 감당한 그는 30년 동안 중국에 있으면서 과학과 문화면에서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저서로는 1595년 중국어로 된 『천주실의』 및 『곤여만국전도』가 있다.


* 세스페데스와 아담 샬

- 세스페데스(Gregorio de Cespedes) : 포르투칼 사람이며 예수회에 속한 신부로 1577년부터 1611년까지 일본의 구주지방을 중심으로 선교하였다. 임진왜란 중 조선 경상도 웅천 지방에서 1년 넘게 머물렀다 일본으로 돌아갔다.
- 아리마 하루노부 : 구주 지방인 비전의 무장으로 가톨릭 신자임.
- 오다 나부나가 : 일본 전국을 통일하고 가톨릭을 보호하던 무장. 자살함.
- 도요도미 히데요시 : 1590년 일본 통일. 가톨릭 교도를 없애버리고자 1592년 명나라를 징벌한다는 핑계로 임진왜란을 일으킴. 가톨릭 무장을 맨 앞에 내세워 죽이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