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표시>한성구 동양사상입문 강의안 제4강

소개글

한성구 교수님 동양사상입문 강의안입니다.

들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님이 강의안을 제공해주시지 않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직접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A+학점 받으실수 있습니다.

강의자체에서 제공되는 부분은 캡쳐를 하였으며

교수님이 불러주시는 내용은 직접 타이핑 하였습니다.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가 체크되어있습니다(동그라미: 주관식// 네모: 객관식).**

목차

(1)유학의 과거와 현재
(2)오늘날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관념은 무엇인가?
(3)공자라는 인물
(4)절대윤리와 상황윤리

본문내용

<<<빈공간 부분은 강의안이 캡쳐되어있는 부분입니다.>>>


<강타의 노래 ‘북극성’>
- 紫微星(자미성)이라고도 함-다른 별에 비해 도드라지게 자색을 띄어서 자미성이라 부름. 북극성은 움직이지 않음.
- 紫禁城(자금성) 역시 紫(자)라는 글자를 씀. 황제는 변하지 않는 존재임을 나타냄.
- 상대적으로 어느 자리에 온 별을 북극성이라고 부름 ->실상 북극성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황로학>
-도가의 사상, 특히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을 정치에 원용함으로써 도가적인 사상으로써 정치적인 이념체계를 세우고자 함.
-황제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無爲 무위), 안 되는 것이 없는 존재로 이야기함(無不爲 무불위).

<서태후>
- 垂簾聽政(수렴청정)을 한 황후.
- 사자상의 숫컷 밑에는 구슬/ 암컷 밑에는 새끼를 둠으로써 남성만 왕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상징. 서태후는 이에 반발하여 이에 대해 지시하여 암컷상 밑에 구슬을 수컷상 밑에 새끼를 두게 만들도록 지시함.
->역사가 바뀌며 황권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줌

=====>강타와 서태후를 통해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음.
-고대의 어느 사건이 시간적으로 현재와 동떨어져 있다고 하여 현재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은 아님.

<유학에 대한 두가지 평가>
위의 이미지파일 참조

<사서> - 주희에 의해 사서가 정해짐(유학을 집대성함).
論語논어- 공자의 언행을 기록해 놓은 것
孟子맹자- 맹자의 언행을 기록해 놓은 것
大學대학- 禮記예기(예경) 중의 한 편이 대학임.
中庸중용 (주관식: 사서 4가지 책을 쓰시오)
=>보통 유학의 발전을 양명학과 주자학을 중심으로 발전됐다고 말하지만, 일부 학자들의 경우는 논어 중심, 맹자 중심, 대학 중심, 중용 중심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는 사람도 있음.
주자는 대학계열로 보며, 맹자 같은 경우는 양명계열로 본다. 중용 같은 경우에는 주렴계 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음.
*주관식문제: ‘대학의 3강령을 쓰시오’
정답: ‘명명덕, 친민, 지어지선’ (10강 내용이나 중간고사에 출제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