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 잘하는사람 잘하는 회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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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의 내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한사람의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본 현실을 마케팅 맨으로서 해석한 것이다. 강한 마케팅(합리적, 논리적)의 한계를 극복할수 있는 대안으로 소프트 마케팅(감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프트 마케팅을 위해 다섯가지 능력을 키워야한다. 첫 번째 통찰력이다. 통찰력이있는사람은 남이 보지못한 것을 본다. (ex: 스타벅스의 마이클 하워드는 우리가 보지못한 이태리 에스프레소의 향기를 프리미엄 가격으로 파는 방법을 개발했다) 21세기 미래 마케팅에서는 여기에 덧붙여 아웃사이트의 감각도 있어야한다. 두 번째 마케팅 감각(감성)이다. 마케팅 감각을 기르는 데는 현장이 최고다. 현장에 나가 느끼고 체험 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진정한 첫 걸음이다. 세 번째 고객이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고객의 불만, 어떤점을 좋게 평가하는지 무엇이 뜨고지는지 정확하게 알게된다.

참고 자료

마케팅 잘하는 사람/이장우 지음/더난출판/2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