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세계에 비친 우주
- 최초 등록일
- 2010.09.21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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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세계에 비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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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News) 어떤 청년이 삶에 대해 물었다. 기특하게도‘삶이 무엇이며 인생이 무엇인가’생각하다가 속세에서는 도저히 해답을 찾을 수 없어 지리산 깊은 산속에서 도(道)를 10년 넘게 닦았다.‘삶이 무엇인가, 인생이 무엇인가’해답을 얻지 못하자 포기하고 하산(下山)을 하게 됐다. 무거운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올라오는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서‘삶은 계란이요, 삶은 닭알이요’하는데 그 순간에 무릅을 탁 치면서, 아 그렇구나, 삶은 계란이구나 ! 하고 크게 깨달았단다.
계란(鷄卵)은 첫째 둥근 타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모가 나고 거칠고 투박한 인생들은 삶속에서 고난과 원의 모양처럼 모가 난 것은 둥글고 원만하게, 거칠은 것은 다듬어지고, 투박한 것들은 세련된 모습으로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것은 마음의 철저한 변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로 하여금, 새 옷을 입게 할 뿐 아니라 새 마음과 새 성품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이 모든 것 들은 새롭게 되어야만 한다. 새롭게 창조되고 새롭게 변화되는 성품과 인격의 변화를 지향한다.
둘째는 계란은 생명과 부활을 상징한다. 봄이 되어 알의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병아리는 생명의 근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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