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소개글

성경 이야기

목차

네째장. 성경 이야기
1. 성경 이야기
2. 성경의 명칭(요5:39)
3. 정경의 문제와 전통성
4. 성서의 핵심
5. 성경을 기록한 목적(요일 5:13)

본문내용

네째장. 성경 이야기
1. 성경 이야기
News) 옛날에 시골의 있는 서당에 눈이 왔다. 장난을 놀던 아이들은 한 참이나 지나서 공부시간이 지난줄 알고, 꾸중을 들을 각오를 하고 서둘러 서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훈장님이 계시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을 쉰 아이들은 자리를 잡고 앉아 선생님을 기다렸다. 선생님이 나타나지를 않는다. 반에 반장이 걱정이 되서 조심스럽게 선생님 계신 곳에 가서 말을 꺼낸다.
선생님, 공부 할 시간이 되였는데요. 그러자, 껄껄껄 웃으시면서 하는 말이 ‘야 이놈들아, 오늘 이렇게 눈이 소복이 쌓여져 너희를 가르치고 있는데 나보고 무었을 또 가르치란 말이야’ 오늘은 집으로 다를 돌아가거라. 오늘은 쉰다.

성경에 대해 무엇이라고 덧대어 말할 수 있을까?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성경을 비판하고 전승에 대한 고찰도 했을 것이고 문서에 대해 말했을 것이다.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성경의 66권이 이미 오래전부터 하늘의 모든 비밀을 말해 주고 있고 많은 학자들이 성경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성경이라 부르는 책에는 하나님의 명령과 인간의 죄악 된 상태 와 구원과 죄인들의 심판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믿는 자들의 축복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가르침은 거룩하고 교훈은 철저하며 그 역사는 거짓됨이 없고 성경은 변하지 않는다.

성경은 B.C.1400 - A.D.97년까지 기록된 것으로, A. D. 3C말까지 모든 정경이 완성되고 나머지 구약은 정경, 외경, 위경으로 분리되고 신약은 정경, 외경으로 분류되었다. 성경66권만이 성령으로 감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정된 것이다. 성경의 각 권마다 그 나름대로의 독특한 중심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통일성과 일관성을 함께 볼 수 있어야 한다. (렘36:2)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