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정부에 관한 나의 생각 영어 한글문

소개글

한국지방정부를 주제로 영문발표수업때 낸 리포트입니다.
그래서 영문이랑 한글본이 있는거예요 ^^...
A+ 받은 리포트입니다!!

내용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전 광주민주화운동, 6월10항쟁등 지방에서
일어났던 시민운동내용을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부족하지만
혹시 발표수업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리는거고요~
100%저의 소견이니 믿어주세용 ^^

목차

-영어문
-한글번역문

본문내용

이번 지방정부에 대해 조사하면서, 5.18민주화운동과 6.10시민항쟁에 많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태어나기 8년전에, 우리 부모님의 나이가 30세이실 때 5.18민주화운동은 시작되었다. 전두환은 군부의 힘으로 민중을 업악하고 자신이 정권을 잡으려 하는 시기였다.
그때 많은 지역에서 반군부 독재타도를 외치기 시작하면서 민주화를 시작하려는 듯했다. 하지만 민주화는 독재자의 총과 칼에 의해 억압을 받으며 사라졌고, 대한민국의 사회는 독재와 억압으로 돌아갔다. 5월 17일 많은 사람들이 거리 시위를 추진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민족의 비극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렇게 시작된 5월의 광주 민주화운동은 군인들의 충정작전으로 10일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으며, 광주와 전라도일대는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력과 실탄사격으로 짓밟혀졌다. 하지만 방송국을 접수한 군부에 의해 광주의 현실은 폭도의 난동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았다. 실제로 그 당시 서울에서 사셨던 우리아빠는 티비로 봤을때에는 광주의 현실을 잘 몰랐다고 한다.
30년이 지난 지금은 5월 18일이 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대한민국의 민주화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은 아픔과 고난의 역사가 아니라 불의에 항거한 자랑스러움이고 긍지가 되었다. 이렇게 5.18일 민주화의 성지가 된 배경에는 광주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위기 때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