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에너지 절약 레포트

소개글

생활 속 및 건축적으로 풀어보는 에너지 절약 레포트입니다

목차

[ 건축에 따른 에너지 절약 ]
1. 주택의 단열시공을 철저히 하여 열이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2.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하면 틈새 바람을 막을 수 있다.
3. 겨울에는 채광, 여름에는 차광에 신경 쓴다.
4. 자연환기를 사용한다.
5. 자연채광을 사용한다.
6. 정화과정을 통한 중수이용
7. 천연재료 사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
8. 건물방위의 최적화
9. 주변건물의 녹화
10. 옥상녹화

[ 설비에 따른 에너지 절약 ]
11. 태양에너지 및 태양전지 사용
12. 조명기구제어를 통한 절약
14. 에너지 소비 효율이 낮은 가전제품 및 전기제품을 이용한다.

[ 물건 사용 시 에너지 절약방법 ]

본문내용

1. 주택의 단열시공을 철저히 하여 열이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외벽은 열적으로 가장 취약한 부위이며, 실내의 열 환경과 에너지 소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그러므로 단열재를 보강하여 여름철 외부열이 내부로 들어오지 않게하고, 또한 겨울철 내부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단열시공 : 건물 내부의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게 하기 위해 단열재를 사용하여 외부와의 열을 차단하는 공사.
단열재로는 단열 콘크리트나 판상재료(섬유판, 목모판등), 입 상재료(입상코르크, 버미큘라이트, 유리섬유, 암면, 광재면 등), 알루미늄박, 열선흡수유리, 열선반사유리, 복층유리 등 이 있다. 건물의 단열재로는 스티로폼, 석고 보드, 암면 등 이 많이 쓰이며, 목재도 좋은 단열재가 될 수 있다.

2.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하면 틈새 바람을 막을 수 있다.
건물의 창은 채광과 조망 환기기능에 중요한 부분이나, 열적으로 가장 취약한 부위이며, 실내의 열 환경과 에너지 소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따라서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겨울철 열의 손실이나 여름철 열의 유입을 막아야한다.
여름철 : 냉방을 할 때 이중창은 햇볕으로 데워진 공기의 영향을 실내가 최대한 받지 않도록 한다.
즉, 바깥쪽 유리창 아래 틈새로 공기가 들어오고, 그 공기는 유리창 사이에서 데워지면서 위쪽으로 올라간다. 그 뒤 바깥 쪽 유리창 상단에 난 틈새로 빠져나간다.
결국 햇볕에 의한 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