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길림성의 대해서

소개글

저는 우리나라 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길림성의 자연지리나 역사, 행정구역, 주민, 경제, 도시 및 명승고적, 동북공정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 계속 성장을 하면서 세계2위라는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조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역사(부여,고구려,발해)나 주민(조선족) 도시 및 명승고적(고구려유적 등)에 있어서는 우리나라의 영향이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목차

서론. 주제선정이유


본론.
1.자연지리

2.역사

3.행정구역

4.1- 주민
4.2- 길림성의 인구변화와 특성

5.1- 경제
5.2- 인프라

6.주요도시와 명승고적

7. 동북공정에 대해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서론
주제선정이유

몇년전 부터 길림성에 대해서 관심을 계속 가져왔다. 왜냐하면 동북공정이라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길림성은 부여의 영토이면서 고구려의 영토로 그 다음에는 발해로 이어진 영토이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점차 중국의 여러나라중에 하나라면서 만주일대 역사를 삼킬려고 하고있다. 중국은 20년간 북방영토에 관심을 갖고 동북공정을 추진한 결과 내린 결론은 이 지역에 존재했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가 중국의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며 이들이 남긴 유적, 문화 등이 모두 중국에 속하며, 중국의 문화라는 것이다.
중국은 이 지역에 존재했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의 족원 및 국가의 성격, 문화 등의 전반적인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북공정의 기본 이론은 통일적 다민족국가론"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왜곡 조작된 대량의 저술은 북방영토가 역사적으로 중국 영토임을 기술하여 후대의 증거자료를 남기기 위한 목적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 또한 역사에 관심이 많아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그리고 만주는 일본의 1909년 남한 대토벌 당시에 많은 독립군들이 후일을 기약하며 조선을 떠나 만주에 정착하여 독립운동의 활동 근거지로 썼습니다. 또한 일본에 의해 몰락한 농민들도 만주로 떠나서 그곳에서 한인촌을 이루었던곳이기 때문에 길림성의 일대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길림성에 대해서
1. 길림성의 자연지리
약칭으로 지[吉]라고 불리기도 하는 길림성은 吉林省(지린성), ji lin sheng이라 부르기도 한다.



ㅇ지형
지세가 동남부가 높고 서북부가 낮다. 최고봉은 장백산의 주봉인 백운봉이며, 해발이 2,691m이다.
서평~장춘~유수일선이 경계가 되어, 동남부는 산지와 구릉이 되고, 서북부는 평원이 된다. 동남부의 산지와 구릉은 일련의 동쪽방향의 산맥과 하곡과 서로 섞여서 평행한 배열을 이루고, 동쪽의 압록강~도문강 하곡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가면 장백산, 훈하~이도강(송화강 하단)~목단강 곡지, 용강령~두단령~위호령, 휘발하(송화강 지류)~교하곡지, 길림 합달령~노령, 이통~쌍양~숙란저지, 대흑산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