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카스(맥주)소비 촉진을 위한 보완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0.01
- 최종 저작일
- 2008.04
- 4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역마다 다른 특성을 통계적 자료를 이용하여 발견하여 cass맥주 소비 촉진을 위한 보완점을 분석 발표한 자료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보수성1 질문에서 남녀, 연령별 모두 대체적으로 보수성에 차이를 보이지 않음.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그렇지않다’와 ‘전혀 그렇지않다’가 60%, 영호남이 54%,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가 수도권이 11%, 영호남이 13%로 영호남이 대체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보임.
▣ 보수성2 질문에서 남녀에서 보수성 차이를 보이지 않음.
연령별로는 이삼십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수적인 성향을 보임. (‘그렇다’ 비율이 높아짐) 지역별로는 서울 수도권 및 기타지역보다 영호남 지역의 보수적 성향이 더 낮았음.
▣ 보수성3 질문에서 남성이 그렇다와 ‘매우그렇’다가 67%, 여성 86%로 여성이 보수적인 성향을 보임.
연령별로는 30대의 비율이 그렇다와 ‘매우그렇다’가 85%로 제일 높았고, 다음이 사십대-이십대-오십세 이상의 순서를 보임.
지역별로는 그렇다 비율이 수도권 24%, 영호남 30%로 영호남 지역이 보수적인 성향을 보임.
▣ 진보성4 질문에서 남성이 ‘매우그렇다’와 그렇다가 69%, 여성이 66% 그리고 ‘전혀그렇지않다’와 그렇지 않다가 남성 14%, 여성 11%로 남성이 상대적으로 진보적으로 나타남.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그렇지않다’ 3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진보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
수도권이 ‘매우그렇다’와 그렇다가 70%, 영호남 65%로 수도권지역이 진보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진보성5 질문은 남녀와 연령별로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진보성을 띔.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매우그렇다’와 그렇다가 62%, 영호남은 49%로 수도권 지역이 진보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나, ‘매우그렇다’의 비율이 영호남이 11%나 더 높아 지역별 차이를 가릴 수 없음.
▣ 진보성6 질문은 남녀 비율에서 ‘그렇다’는 비슷하게 나타난 반면, ‘매우그렇다’의 비율이 남성 2%, 여성 12%로 여성이 상대적으로 진보적으로 나타남. (결국, 성별간 진보비율은 크게 차이가 없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