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기(한국전통악기) 태평소,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해금,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편경과 특경,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향피리와 생황, 국악기(한국전통악기) 공후와 양금, 국악기(한국전통악기) 단소, 징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0.02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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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태평소,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해금,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편경과 특경,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향피리와 생황, 국악기(한국전통악기) 공후와 양금, 국악기(한국전통악기) 단소,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징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태평소
Ⅲ.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해금
Ⅳ.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편경과 특경
1. 편경
2. 특경
Ⅴ. 국악기(한국전통악기) 향피리와 생황
1. 향피리
2. 생황
Ⅵ. 국악기(한국전통악기) 공후와 양금
1. 와공후
2. 수공후
3. 소공후
4. 양금
Ⅶ. 국악기(한국전통악기) 단소
1. 특징
2. 재료
3. 악기의 구조
Ⅷ. 국악기(한국전통악기) 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한국의 악기를 분류하는 전통적인 방법에는 악기를 만드는 재료에 따른 분류와 어떤 계통의 음악에 편성되어 연주되는가 하는 용도에 따른 분류법 등 두 가지가 있다.
음악의 계통 즉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분류하였다.
우리나라 악기는 `팔음`이라 하여 악기의 주요 재료에 따라 분류하던 방법과 아악, 당악, 향악 등 음악의 계통에 따라 분류하던 방법이 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구분하는 분류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팔음에 의한 분류(재료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는 금부, 석부, 사부, 죽부, 포부, 토부, 혁부, 목부이고 음악 계통에 의해서 분류하자면 아부, 당부, 향부로 나뉜다. 향부(鄕部) 악기는 우리나라에서 창작되어진 재래 악기를 말하며, 당부(唐部) 악기는 중국의 속악기를 비롯하여 외국으로부터 수입된 외래 악기를 통칭하는 것이며, 아부(雅部) 악기란 고려 예종 때 송(宋) 나라에서 수입한 대성(大晟) 아악기를 비롯하여 중국 고대 아악에 사용되던 악기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또한 그밖에 소리 나는 원리로 분류하면 현명악기, 공명악기, 체명악기, 피명악기로 나눌 수 있고 연주법에 의한 분류로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나뉜다.
한국의 악기에 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서기 285년경 마한의 금속 타악기에 대한 것으로 이는 10월 추수가 끝나면 풍작을 감사하는 행사에서 연주하던 악기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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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한범(1995), 국악통론, 서울 : 태림출판사
3. 이성재(1998), 재미있는 국악 길라잡이, 서울미디어
4. 윤명원 외 4인(2003), 한국음악론 - 우리음악의 멋과 정신, 서울 : 음악세계
5. 윤중강 저, 국악이 바뀌고 있다&국악을 방송에 담다, 민속원
6. 풍남(1994), 알기 쉬운 국악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