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내 팀웍크 향상방안

소개글

조직내 팀웍크 향상방안

목차

1. 연구배경
2. 연구 선행 분석
3. 활동 현황과 문제점 지적
4. 뻔(Fun)한 혁신 방안

본문내용

공직사회의 붐, 혁신

`철밥통`, `복지부동`의 대명사였던 공무원 조직을 새롭게 한다는 측면에서 일련의 공공부문 혁신의 바람은 바람직하다. 또한 사회 각 부문의 구태와 부조리를 없애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자는 현 정부정책의 취지에도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정부혁신 추진으로 인해 공공부문이 새롭게 변해야만 하며, 변화의 중심에 생산성 향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 제고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공공부문 종사자들 마음속 깊이 각인시킨 점은 상당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요구는 지속될 것이고 향후 지속가능하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제안하는 노력은 의미 있는 일이다.

감성의 시대

IQ(Intelligence Quotient : 지능지수)의 시대를 지나 오늘날은 이른바 EQ(Emotional Quotient : 감성지수, 감정적지수)와 NQ(Network Quotient : 공존지수)의 시대이다. 똑똑한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고, 즐거운 일터를 직장 선호도 결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을 수도 있겠다.

☞ 삼성경제연구소가 2005년,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채용하고 싶은 인재 유형’을 물었더니, 77%가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기를 원했다. 신입사원 면접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우림건설 김종욱 상무는 “면접 때 심사위원들의 배꼽을 잡을 정도로 활발한 개인기와 유머를 보여준 응시자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면접 점수가 후할 수밖에 없다”며 “입사 후에도 이런 사원들이 조직 적응력이나 업무 성취도가 뛰어나 재미있는 사원들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성의 시대에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에서 일하는 방식의 중요성은 최근 국내 굴지의 회사인 L전자에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선임된 회장의 취임 인터뷰로 `일하는 방식`을 가장 강조하였다는 점에서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 기획예산처(06),「일하는 방식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실적평가 기준」
❍ 기획예산처(1999.9.10), 보도자료
❍ 스티븐C.런딘 외,「펄떡이는 물고기처럼」
❍ 박기찬,「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경영」
❍ www.naver.com
❍ www.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