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저

소개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입니다.
대학교 교양 필독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읽고 레프트를 내고 있고요...
열심히 썼으니까 느낀점 부분만 개인에 맞게 조금씩 수정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서의 요점은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이성 관계에 있어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한다. 물리학자 토마스 훈은 이런 말을 하였다. “기존의 패러다임이 익숙하고 안정적일지라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패러다임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혁명적이 변화를 통하여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 자신이 이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틀리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물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해하고 인정했더라도 바로 행동이 변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 관계 속에서 항상 생각하며 체크해 나갈 때 조금씩 행동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론에서 언급하였듯이 서로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하면서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나도 이 책을 통하여 이성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으며 이성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필수 지침서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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