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적출술과 치근단절제술

소개글

낭종적출술과 치근단절제술을 이용한 치근단 병소 제거에 대한 조사

목차

-낭종 수술의 술식-
-낭종 수술의 예후-
-치근단절제술-
-치근단절제술의 적응증-
-치근단절제술의 술식-
-치근단절제술시 각 치아의 고려사항-
-치근단절제술 예후-
-낭종 수술과 치근단 절제술-

본문내용

낭종 적출술(PartschⅡ)
①낭종의 크기가 크지 않고 인접 해부학적 구조물에 손상이 예상이 되지 않는 경우 시행하며 통법에 의한 마취를 시행하고 절개선은 낭종벽 위에 두지 않는다.
②골막을 구강점막상피와 한꺼번에 거상하고



-치근단절제술의 적응증-
① 만성치근단 병소(abscess, cyst 및 granuloma)로서 근관치료만으로 치료가 곤란한 경우.
② 치근관이 굴곡되었거나 협소하고 accessory root canal, 치근단의 불완전형성등으로 근관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③ 근관치료시 치근단 1/3부위에서 근관 치료기구가


-치근단절제술시 각 치아의 고려사항-
① Maxillary incisors and canines
단근치이며 치근단 이순측 골표면에 접근되어 있어 용이하게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상악중절치의 치근단 절제술시에 흔히 nasatine vessels과 nerve를 손상하게 되는데 이는 후유증이나 합병증을 초래하는 경우가 드물다.
② Maxillary premolars and

참고 자료

구강악안면외과학교과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의치학사
구강악안면외과학, 권경환, 대한나래출판사
외과적 근관치료학, Donald E. Arens, 나래출판사
근관치료학, Franklin S. Weine, 지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