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문화] 유럽배낭여행기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알고 가는 유럽이 더 재미있다.?
2. 꿈꾸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3. 좌충우돌, 종횡무진 빛나는 현지체험
4. 정보는 말 그대로 정보?

III. 결론

☆ 참고 문헌

본문내용

남들처럼 패키지로 다녀오면 쉬울 것을 무언가 남들보다 많이 얻고 싶다는 욕심에 나홀로 여행을 추진했었다. 현재 여행사를 하고 있는 선배에게 연락해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그 다음부턴 참 막막했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건지, 어즈 나라를 가야하고, 무엇을 보아야하고,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지...
나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유럽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의 말들은 제각각 서로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이 틀리기 때문에 여행의 정답을 얻어내기가 쉽기 않았다.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고 또 유럽여행이라는 것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즉 여행책자를 찾아보게 되었다. 막상 서점에 도착한 나는 엄청난 분량의 여행책자에 놀라고, 그 책자에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정보들의 필요성 때문에 한번 더 놀라야했다.

참고 자료

▶ " 유럽여행 경비는 줄이고 공짜는 챙겨라 " , 지은이 이재전 , 키출판사
▶ " 여행천하 유럽 " , 지은이 김지현 , 엘까미노
▶ " EASY EUROPE " , 지은이 고영웅 외, 블루 출판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