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대한 성격학자들(프로이드, 설리반, 프롬, 에릭슨)의 견해에 대해 설명]

소개글

정신건강에 대한 성격학자들(프로이드, 설리반, 프롬, 에릭슨)의 견해에 대해 설명한 레포트입니다. 글자크기 10pt, A4 5장 분량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목차

1. 정신건강의 개념

2. 정신건강에 대한 성격학자들의 견해
(1) 프로이드 (Freud)
(2) 설리반 (Sullivan)
(3) 프롬 (Fromm)
(4) 에릭슨 (Erikson)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신건강에 대한 성격학자들의 견해]
1. 정신건강의 개념
‘정신’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지만 막상 이러한 단어의 의미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 내리기란 매우 어렵다. 정신이 온전하다는 것은 인간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환경에 최대한 적응하는 건전한 성격개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더불어 사회를 살아가는데 이러한 정신은 육체와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으며, 육체와 정신으로 구성된 모든 것을 논함이 타당할 것이다. 한편, 건가의 개념에 대한 일반적 정의는 질병이나 허약이 없는데 그치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완전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World Health Organization, 1947). 이 개념에서는 단지 병적인 상태가 아닌 양호한 상태 다시 말하면 신체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상태를 중요시한 것이다. Layman(1960)은 개인적 만족감을 도출시키고 사회집단의 만족감과 안녕에 최적으로 공헌하는 방법 속에서 문제점들에 습관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이라고 하였고, Dannenmaier(1978)는 개인 재능의 최적 활동과 개인욕구의 최적 만족을 향한 안정된 마음의 상태로 보았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사고 작용과 정서 작용 및 대인관계에서 나타난 자질의 총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미국정신위생 국민위원회에서는 “정선건강이란 정신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만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이루고 유지해 나아가는 능력”이라고 하여, 모든 사회적, 개인적 적용을 광범위하게 포함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정신건강에 대하여 학자들 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이는 정신건강에 대한 측정척도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참고 자료

● 하경옥(2009), 보건소 활동프로그램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석사학위논문
● 김지숙(2009), 노인의 무용참가에 따른 정신건강 및 생활만족의 관계, 석사학위논문
● 김지현(2009), <정신건강론>, 공동체
● 박선환(2008), <정신건강론>, 양서원
● 박용천(2005), 정신분석적 관점에서의 불안, 대한불안장애학회지 1권, 1호
● 전미리아(2004), 인간이해와 프로그램 고찰, 석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