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측정
- 최초 등록일
- 2010.10.09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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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실험 목적
■ 실험 이론
■ 실험 방법
■ 실험 결과
■ 결과에 대한 고찰 및 토의 사항
■ 참고 자료 출처
본문내용
■ 실험 목적
이번의 실험은 열전대를 이용하여 온도차로 인한 기전력을 통해 온도 값을 해석하는 실험이다. 온도는 분자운동의 크기를 나타내주는 값으로 온도는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으며 어느 분야에서나 사용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열전대를 이용한 온도측정 값과 휴대용 온도계, 표준형 온도계와의 온도차를 비교해보고 그 과정을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에 이번 실험은 초점을 두고 있다.
■ 실험 이론
온도는 물리적으로는 열평형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이며, 미시적으로는 물질 구성 입자의 아주 미세한 내부운동(열운동)의 에너지 평균을 정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통계역학에서는 온도를 물질 내에 있는 원자 또는 분자의 평균운동에너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계에 새겨진 눈금으로 표시하며 물체의 양과는 무관한 세기 성질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열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은 물체로 이동하는 내부에너지의 변화로서 열의 이동, 외부에 대한 일, 물질의 출입에 의한 에너지의 이동을 모두 포함하는 양인 반면, 온도는 물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수준이다. 열과 온도라는 두 개념이 분명하게 구별된 것은 온도계가 고안되어 온도를 인간의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일정한 수치로서 객관적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된 18세기 이후이다.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섭씨온도, 화씨온도, 절대온도 세가지가 있다.
섭씨 온도(攝氏溫度)는 1 atm에서의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정한 온도 체계이며, 기호는 ℃이다. 1742년 스웨덴의 천문학자 안데르스 셀시우스가 처음으로 제안하였으며, 영어 등에선 제안자의 이름을 따 ‘셀시어스’로 부르고 있다. ‘섭씨(攝氏)’라는 이름은 셀시우스의 중국어 표기 攝爾修에서 유래한다.
화씨 온도는 독일의 다니엘 가브리엘 파렌하이트(Daniel Gabriel Fahrenheit)의 이름을 딴 온도 단위이며, 기호로는 ℉를 쓴다. 물이 어는 온도는 32도(섭씨 0도)이며, 물이 끓는 온도는 212도(섭씨 100도)이므로, 이 사이의 온도는 180등분 된다. 과거에는 영국과 미국의 영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gglory80?Redirect=Log&logNo=40056839971(자료 검색)
- 기계계측공학(Theory and design for mechanical measurements)
저자 : Richard S. Figliola / 출판 : 시그마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