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앤 클릭스 메가스터디 케이스

소개글

경영학원론 브릭스 앤 클릭스 분석을 메가스터디를 통해 실시

목차

1. 서 론
가) 브릭스 앤 클릭스 기업의 정의
나) 브릭스 앤 클릭스 국내기업 조사 선정

2. 본 론
가) 생산업분야 : 잘만테크
나) 유통업분야 : 롯데마트
다) 서비스업분야 : 메가스터디

3. 결 론
가) 브릭스 앤 클릭스 기업의 전망
나) 국내 브릭스 앤 클릭스 기업의 미래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가. 브릭스 앤 클릭스(Bricks and Clicks) 기업의 정의
1) 브릭스 앤 클릭스(Bricks and clicks)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기업이 오프라인(bricks)과 온라인(clicks) 분야 사업을 통합, 결합하여 경영활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클릭스 앤 모타(clicks-and-mortar) 또는 클릭스 앤 브릭스(clicks-and-bricks)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모두 오프라인 기반 태생의 기업이 온라인 마케팅을 활동적으로 진행하는 전략을 지칭하는 신조어들이다. 즉, 온라인 시장에서 원래 태생이 온라인기반인 기업들과 맞붙을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서의 자사의 존재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높이고 오프라인에서 성공한 만큼의 브랜드 가치를 온라인에서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Pure-play : 온라인상에서만의 경영활동) 예를 들어,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서 고객들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은 직접 매장에 나와서 가져갈 수 있게 한다던지, 가구상점에서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보고 확인한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주문해서 집으로 배송하게 하는 모습들이 바로 브릭스 앤 클릭스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2) 이 말은 본래 인터넷 기업을 뜻하는 마우스(mouse)의 클릭(click)에 기존 기업을 뜻하는 모타(mortar : 회반죽)가 합쳐진 신조어로 최근 순수 인터넷 기업과 기존의 굴뚝 기업간의 활발한 제휴 또는 그 기업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 브릭스 앤 모타(bricks-and-mortar)는 최근 급속한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에 기반을 둔 온라인을 이용한 기업에 빗대어, 비교적 역사가 길며 곳곳에 많은 공장과 점포를 두고 오프라인식 영업 활동을 하는 전통적인 기존의 기업 기존 기업들을 의미한다. 브릭스 앤 클릭스 모델은 전형적으로 광범위한 물류와 공급망을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소매상들에 의해 사용되었다. 이것은 전통적인 소매상들이 온라인 경영분야 구축이 온라인 경영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오프라인의 사업기반을 마련하는 것보다 수월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다.

참고 자료

1) 현대 경영의 이해(2006) 제3판, 이건창, 무역경영사
2) 잘만테크 홈페이지 http://www.zalman.co.kr
3) 잘만테크 기업설명회 자료(2007년 4월 24일 개최)
4) 동아일보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제26664호 A10면 기사 " 최소로 최고를 제2부 세계최강 국내 미니기업 컴퓨터 냉각기 만드는 잘만테크“
5) mbn TV 2007년 1월 4일 - ‘노사상생’만이 길이다
6) 한국의 기획자들, 기획이노베이터 그룹, 토네이도 2007. 1. 8
7) 실패한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2005), 조원익, 위즈덤하우스
8) 롯데마트 인터넷쇼핑몰(http://www.lottemart.com)
9) 통계청 www.nso.go.kr
10) 한화증권 www.koreastock.co.kr
11) 교육인적자원부 www.moe.go.kr
12) 한국투자증권 www.truefriend.com
13) 메가스터디 홈페이지, www.megastudy.net
14) e-Business2.0, Kalakota & Robinson, Addison Wesley, 2001
15) ㈜써치 스테이션의 우수기업탐방 인터뷰 자료 (2003.05.22)
16) Introduction to e-Commerce, 2nd edition, by Rayport & Jaworski
17) e러닝 신화창조 주역 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 전자신문(2005-04-07) 온라인 입시사이트 `뭉쳐야 산다` 서울경제 (2005-02-16)
18) 스타강사 비결? 싱크탱크에 물어봐!, 한국경제(200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