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중세사 책 6창 요약

소개글

역사교육과의 과목인 서양중세사 교재 중 6장 요약

목차

제 6 장 최초의 유럽

본문내용

페핀에 이어 왕이 된 찰스는 같이 계승한 카를로만이 죽자 전 프랑크 왕국을 독차지하였다. 찰스는 공격적이고 야심적이며, 군인이자 정치가였고, 학자들의 후원자였다. 그는 그 당시의 서방 세계에서 우뚝 솟은 인물이었으며, 역사가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를 샤를마뉴, 즉 찰스 대제라고 부른다.
샤를마뉴는 즉위 후 773년에 이탈리아로 들어가, 롬바르드 왕국의 수도인 빠비아를 포위․함락하였고, 스스로 롬바르드왕임을 선언하였다.
샤를마뉴는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북독일 지방에서 못 다한 작센의 정복 및 기독교로의 개종을 완결하기 위해 행동을 개시하였다. 772년에 작센 남서부를 지나 베저강까지 진격하여 지방 토후들로부터 항복을 받았다. 여러 차례 색슨족의 반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지만 785년에 항복을 하고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작센 지역을 안정시킨 샤를마뉴는 곧 대관식을 치르고 황제가 되었다. 황제가 된 그는 진정한 황제가 되기 위해 이탈리아에 남아 있는 비잔틴의 영토를 여러 차례 공격하였고, 마침내 813년에는 비잔틴 황제 미카엘 1세가 굴복하는 사절을 보내 공식적으로 샤를마뉴를 황제이자 바실레우스로 인정하였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샤를마뉴는 그의 아들 루이로 공동 황제로 즉위 시켰다.

17. 카롤링朝의 文化
샤를마뉴의 야심가는 가운데 하나는 야만상태에 머물러 있는 그의 거대한 영역에 학문의 빛을 다시 밝히는 것이었다. 그는 유럽 전역으로부터 학자들을 끌어 모았는데 그들의 우무머리는 색슨인 알퀸이었다.
샤를마뉴 시대의 거의 모든 학문 본거지는 그 이전의 두 세기 동안 아일랜드 또는 영국의 선교사들이 세워 놓은 수많은 수도원이었다. 하지만 샤를마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대다수 인민은 여전히 야만적이고 문맹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