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휘쉬와 제니퍼 다머 영어레포트 해석(범죄와 범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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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범죄심리 강의 중 영어 레포트 해석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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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희대의 식육살인마 알버트 휘시
Chicken soup이 아닌 child soup 을 즐긴 Albert. Fish
In the words of a doctor who treated Albert Fish, "There was no known perversion which he did not practice and practice frequently". 알버트 휘시를 치료했던 의사의 말에 의하면 “연습 그리고 잦은 경험을 통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성도착”고 했다. Indeed, Fish could be described as everything evil, compacted and rolled into a bundle. 참으로 휘시는 압축되고, 똘똘뭉친 악의 집합체, 모든 악으로 묘사할 수 있다.
Fish was born in Washington, D.C. in 1870. 휘시는 1870년 워싱턴 D.C에서 태어났다. By the age of five he was abandoned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and spent the majority of the rest of his childhood in an orphanage.그의 아버지가 죽은 후, 5세때 버려져서 그의 어린시절 대부분을 고아원에서 보내었다. Managing to carve out a life that seemed somewhat normal, Fish married in 1898 and fathered six children. 휘시는 1898년에 결혼을 했고 6아이 아빠로서 삶을 개척해가며 다소 평범하게 보였다. His eccentric and perverted behavior evidently lay beneath the surface of a normal family man until his wife left him for another man in 1917. 1917년 그의 부인이 그를 떠나 다른 남자에게 가기 전까지 그의 괴상하고 변태의 행동은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란 표면아래 명백히 내재하고 있었다. Alone and faced with the responsibility of caring for his children alone, his true self began to emerge. 홀로 외로이 살아가고, 혼자서 그의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책임에 직면하자 그의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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