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나타난 신화적 요소
- 최초 등록일
- 2010.10.1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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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니메이션 속 신화적 요소를 찾아보고 감상을 서술한 레포트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선정했음. 3쪽
목차
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줄거리
2.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드러난 신화적 요소
3. 감상
본문내용
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줄거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첫 번째 여성 히로인 나우시카는 바람계곡 마을의 족장 지르의 딸로,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든 것들 아낀다. 그녀가 사는 시대의 지구는 천년 전 ‘불의 7일’이라는 전쟁으로 완전히 황폐화 된 후 그 증거로써 [부해]라 일컬어지는 곰팡이의 숲으로 덮여있었고 사람들은 부해에서 퍼져 나오는 유독가스로 위협받고 있다. 어느 날 군사국가인 토르메키아의 대형 비행선이 바람계곡에 추락하게 되고, 그것에는 도시국가 페지테로부터 탈취된 최종병기 거신병이 실려 있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황녀 크샤나는 토르메키아의 군대를 끌고 와 바람계곡을 점령하려 하고, 나우시카를 인질로 끌고 가지만, 비행선이 페지테국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부해의 포자 숲 속에 추락한다. 거기서 포자가 자연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우시카는 사람들에게 모든 진실을 말하려 한다. 그러나 이미 토르메키아군은 거신병을 배양하고 있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페지테는 거대한 벌레 오무의 무리들을 폭주시킨다. 크샤나는 거신병을 움직이지만 그들은 곧 스스로를 견뎌내지 못하고 스러져 내린다. 바람계곡으로 돌아온 나우시카는 오무들의 돌진하는 공격을 막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다시 신비한 힘에 의해 살아나게 되며 구원자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