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년타기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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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동차 10년타기를 위한 논문 형식으로 작성된 레포트 입니다.
노후화된 자동차의 약점을 집고,
장기간 자동차를 타기 위해서 방법과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서 론
1.1 연구 배경
1.2 연구의 필요성
1.3 연구의 목표
1.4 연구의 방향설정
2. “자동차를 10년 타기”를 위한 방법
2.1 누구나 오랫동안 주행하고 싶은 자동차
2.2 높은 열효율을 갖는 자동차
2.3 연비가 높은 자동차
2.4 출력이 향상된 자동차
2.5 배기가스의 청정화로 환경오염을 막는 자동차
2.6 진동과 소음이 적은 차량
3. 결 론
3.1 최적의 자동차 조건
3.2 앞으로의 발전기술에 대한 예측
본문내용
1. 서 론
1.1 연구 배경
< 그림.1 >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국산차의 수명은 약 500,000km 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평균 8년 만에 약 140,000km를 사용하고 폐차를 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 등록된 차량의 수는 <그림.1>과 같이 2006년 1,590만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최근 2010년 3월까지 1,748만대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중에 30%가 10년 이상 된 차량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10년 이상 된 차량의 비율이 많은 이유는 2가지의 큰 이유로 볼수 있습니다. 첫째로는 경기 침체로 신차 구매 심리가 위축되어 폐차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행을 한 경우와 둘째로는 자동차를 10년이상 운행했어도 이상없이 자동차가 잘 운행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본다면 등록된지 10년 이상 되지 않은 차량은 70%라는 것입니다. 70%이상의 차량의 운전자 모두가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것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새것증후군 : 디지털기기나 가구등을 새것으로 구입하려 하는 현상.
새것증후군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곧 다른 개념으로 새차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새차증후군으로 번지게 됩니다. 이렇게 새것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18세기의 제임스 와트가 만든 증기기관을 시초로 시작된 산업혁명이 문화, 경제, 사회의 모든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급속하게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대량 생산체제가 갖춰지면서 제품생산의 빨라지고 유행도 빠르게 타가지만 그만큼 다른 제품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제품의 유행변화도 빠르게 진행되어지면서 20세기를 지나 21세기를 맞이한 지금까지도 새것에 대한 열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즉 급격한 사회변화와 같이 유행도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10년 채 되지 못하고 2~3년이 되지 못하고 차량을 새것으로 다시 구입하는 것은 사신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차량을 새로 구입하면서 기존에 운행중인 차량을 중고차로 매매가 된다면 자원낭비가 아닌 정말 효율적인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차량을 중고차 매매가 아닌 폐차를 하는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처음에 했던 말과 같이 차량의 수명은 500,000km이지만 7~8년정도 주행했던 차량은 보통 100,000km를 주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행할 수 있는 나머지 400,000km를 버리고 새로운 차량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