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관광과 문화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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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위스에 대한 관광지, 문화자료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올레길과의 비교도 들어있다.
목차
<스위스는 하이킹 관광산업의 대세>
<스위스를 표현하는 말들>
<스위스의 문화>
<융프라우열차이용방법>
스위스의 교통안내
1.스위스 트레블 시스템.
<스위스의 관광지>
<스위스의 축제>
스위스 하이킹 & 제주도 올래길
가장 있기 있는 코스 비교
본문내용
<스위스는 하이킹 관광산업의 대세>
스위스관광청이 가장 단순하고 전통적인 형태의 여행인 하이킹이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올여름 적극적인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하이킹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값싸고, 건강에 좋으며, 비지땀을 쏟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여행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관광대국 스위스의 시각이라고 스위스국제방송 인터넷판이 29일 전했다.
에버하르트 관광청장 직무대행은 특히 사람들에게 3~4시간 짜리 하이킹 코스와 주변의 볼거리, 음식점,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벤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위스는 현재 약 6만 ㎞에 달하는 하이킹 코스를 갖고 있으며, 각 코스에는 표준화된 안내판이 마련돼 있다.
스위스관광청은 이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32개의 하이킹 코스를 우선 추천하고, 이 코스를 마친 사람에게는 이듬해 다른 32개의 코스를 안내하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그는 또 "스위스 관광이 비싸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이킹 코스는 입장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스위스를 표현하는 말들>
- 웅대한 자연 앞에 시간이 멈춰버린 나라
- 이슬을 머금고 갓 피어난 에델바이스의 나라
- 밝고 생명감이 넘치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나라
-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인간의 음색에 실어 노래로 표현한 요들의 나라
- 유럽의 지성이 기대어 쉬는 어머니,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의 문화>
<여행팁>
-팁에 대해서
스위스에서는 일부 택시 등을 제외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에서는 이미 그 가격에 서비스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특별히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나 수고를 시킨 경우 감사의 표현으로 소액의 팁을 주어도 좋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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