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쪽은 청소년 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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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쪽은 청소년 쪽 입니다(짧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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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지만 그래도 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쪽은 청소년 쪽 입니다. 왜냐하면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파는 것은 잘못된 행위이지만 어른들이 강압적으로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파는 것도 아니고, 학생인지 어른인지 구별을 못해서 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번 신분증 검사를 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일일이 검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잘못한 쪽은 청소년쪽 이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5-6살짜리 아이들도 자기가 잘한 것과 잘못된 것을 판단 할 수 있는데 중, 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과연 술, 담배를 하는 행위가 나쁜 것 인지 모를까요? 당연히 알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매를 하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다만 법이 강압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모를 뿐입니다. 청소년 폭력이라든지, 술, 담배, 마약, 같은 것은 처벌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법을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투표권을 주자라는 말까지하면서 술, 담배에 대한 잘못을 왜 아이가 아닌 판매자인 성인들이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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