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파워포인트

소개글

임진왜란의 전투에 대하여 정리하여 올린 파워포인트입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틀로 하고 있으므로
발표할 때는 네이버 백과사전을 따로 받으셔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목차

임진왜란의 명칭
임진왜란의 발발
고니시와 가토
육전의 연이은 패배
신립 패전 이후 상황
수군의 등장
육지에서의 반격

행주대첩
명과 일본의 회담시도
회담 결렬
정유 재란

명량 대첩
일본의 퇴각과 노량해전

본문내용

임진왜란
임진왜란의 명칭
1592년(선조 25)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쳐서 조선에 침입한 일본과의 싸움
1차 침입-임진왜란(壬辰倭亂)
2차 침입-정유재란(丁酉再亂)
일본 <분로쿠 게이초의 에끼(文祿慶長の役>
중국<만력(萬曆)의 역(役>
임진왜란의 발발
1592년
*4월 13일
-경상도 동래부 다대포 응봉봉수대에서
왜군의 700여 병선 상황보고
-고니시와 가토의 경쟁-
임진왜란의 발발
일본의 침입
고니시와가토
4월 14일에는 왜군 선발대인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의 약 1만 8000 병력이 부산성을 공격
부산성(釜山城)을 사수하던 부산진첨사(釜山鎭僉使) 정발(鄭撥) 등의 전사
이튿날 동래(東萊)에 진격한 왜군들과 맞선 동래부사(東萊府使) 송상현(宋象賢) 이하 군민(軍民)은 끝까지 항전하다 순국
4월 18일에는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이끄는 제2군 2만 2000여 병력이 부산에, 구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가 이끄는 제3군 1만 1000여 병력이 다대포(多大浦)를 거쳐 김해(金海)에 상륙, 침공을 개시하였다.
이와 함께 구키 요시다카[九鬼嘉隆] ·도도 다카토라[藤堂高虎] 등의 9,000여 수군(水軍)이 편성되어 바다에서 이들을 응원
육전의 연이은 패배
신립은 충주 탄금대(彈琴臺)에서 방어작전을 폈으나 패함.
신립 패전 이후 상황
신립의 패전보고가 있자
4월 30일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개성을 향하여 피란길에 올랐다.
서울이 함락되자 선조는 다시 평양으로 달아났다.
임해군(臨海君)은 함경도로, 순화군(順和君)은 강원도로 보내어 근왕병(勤王兵)을 모집하였지만 백성들은 오히려 두 왕자를 붙잡아 왜군에게 인도하였다.
한편 명나라에 원병을 청하여 수복을 꾀하고자 하였다.
왕이 피난해 있는 사이 민란이 일어나 공사노비의 문적이 있는 장례원(掌隷院)과 형조의 건물을 불태우고 경복궁·창덕궁 등 궁궐과 관청에 들어가 약탈을 하였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