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의 7가지 법칙 책을 읽고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10.18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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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의 7가지 법칙 책을 읽고 독후감
20페이지로 책을읽고 정리, 개인생각.. 발표자료로도 쓰였고여
학점은 a+받았습니다
목차
제 1장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처세법(1장 ~ 10장)
제 2장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자기관리법(1장 ~ 12장)
제3장 사람을 모여들게 하기 위한 대화법(1장~10장)
본문내용
머리말에 보면 인간은 주위의 도움 없이 홀로 상아갈 수는 없다. ……… 대인관계의 권위자였던 카네기도 85%가 대인관계로 결정된다고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그의 저서에서 강조하고 있다. 또 당신이 직면했을 때 진정 자신의 일처럼 당신을 대변해서 고민해 줄 사람이 있는가? 라고 묻는 글이 있는데 주변 대인관계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주변에 내가 힘들 때 같이 고민해주는 동생들 친구들이 생각났다. 이 수업을 듣고 있는 같은 과도 아니었고 알고 지낸지 오래된 사이는 아니지만 저번 학기 때 윤리경영을 하며 같은 조가 되어 친해진 성준이 석원이 또 항상 형 생각해주는 같은 조 학회장 정환이 좋은 말씀해주시는 택민이형 정민이형 등 감사한 사람이 생각이 났습니다. 위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이 나는걸 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1장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처세법
❶ 비난이나 힐책은 상대를 화나게 한다.
이 장에서는 1. 시카고 암흑가의 왕자 알 카포네, 2. 뉴욕의 악명 높은 악당 더치 슐츠이야기, 3. 형무소의 수감자 이야기가 있다. 위 3가지 이야기에서는 본인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본인을 정당화 하기위한 이야기들이다. 여기에서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존 워너메이커가 이렇게 고백했다고 말한다. <남의 단점을 꼬집어 낸다는 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비난받은 사람은 곧 방어 태세를 갖추고 어떻게든지 자기를 정당화하려 들 것이다. 더구나 자존심이 상한 상대방은 결국 반항심을 갖게 되어 필사적으로 당신을 공격해 올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여기서 존 워너메이커가 한말은 책 상단에 적혀있는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이걸 말해준다. 또 루즈벨트 대통령과 그 후계자인 태프트와의 싸움도 그 한 예이다. 이 일 때문에 미국을 세계 1차 대전에 참전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책에는 1908년 루즈벨트 대통령은 아프리카로 사자사냥을 떠나갔다 돌아와서 태프트의 너무 보수적인 마음이 마음에 들지 않아 차기 대통령의 지명을 획득하고자 진보적인 당을 조직하였다고 적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