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 최초 등록일
- 2010.10.2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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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한비야 (독후감 . 서평, 감상평 )
목차
1. 줄거리 / 내용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분석
세계 일주를 일곱 번이나 한 오지여행가 한비야가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에 들어가면서 겪은 일들과 자기의 생각들을 책으로 쓴 것이다. 월드비전으로부터 긴급구호 팀장으로 스카웃 제의 받은 저자는 세계에서 가난하게 사는 곳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이런 가난한 곳은 많은 이들로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세계 오지지방으로 긴급구호 요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첫 번째 장에서 간 나라는 아직 전쟁의 아픔이 가시지 않는 아프가니스탄 이였다. 6년 전에 오지 여행을 하면서 들린 곳이기도 하였는데 그 당시에는 아직 미국과 탈레반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서 저자는 탈레반 반군의 사진을 찍다가 총살 당한 뻔한, 아찔한 경험이 있는 장소라고 한다. 이번에는 국제 구호 단체 긴급 구호 요원, 이제 갓 태어난 새내기 입장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다시 찾았다.
긴급 구호 요원으로서 예전에는 혼자만 여행 다니다가 이제는 단체로, 패키지로 다니니깐 단체생활에 필요한 각종 규칙들이 많았는데, 혼자 다니는 습관 때문에 호된 신고식을 하였지만, 열정과 진실 된 마음으로 구호 현장에서 발로 뛰어 다니면서 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긴급 구호 요원으로서 자격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이곳의 특징은 지뢰가 많다는 점이였는데 이 지뢰를 없애기 위해서는 한 천년쯤 걸린다고 한다. 두 번째 장에서 간 나라 남부아프라카의 말라위와 잠비아이다. 이곳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먹고 사는 최소의 수준도 못 미치면서 많은 아이들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