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국제마케팅 믹스전략

소개글

-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국제마케팅 믹스전략 -

목차

서 론

본 론
1.회 사 소 개
개 요
회 사 연 혁
사 업 영 역
내 수 상 황
매 출 의 현 황
2.경 쟁 상 황
김 치 산 업 의 현 황
김 치 산 업 의 문 제 점 / 대 책
강 점 / 약 점
마 케 팅 전 략
정 안 농 산 의 특 징 ( 전 략 )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최근 들어 중국 등 개발도상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도 그동안의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그런데도 우리경제는 여전히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그 전망마저 극히 불투명한 상태다. 청년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는 이미 오래이고 이제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제조업체마저 생산시설을 대거 해외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4-5년내에 산업공동화가 우려가 아닌 현실로 다가올 처지가 됐다. 중소기협중앙회 조사결과 조사대상 중소기업중 30.7%가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전체 고용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조차 더이상 국내의 산업환경에 견디지 못하는 상태에 접어든 것이다.
그래서 요즘 시중에서는 IMF(국제통화기금) 때보다 어렵다는 말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극히 불투명한 전망속에 투자와 소비가 모두 얼어붙어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에따라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덩다라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건설경기 위주의 인위적 경기부양은 과거의 예가 그렇듯이 캄프르효과는 가져오겠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더 심한 역작용만을 초래할 것이다. DJ정부 시절의 섣부른 경기부양책이 전국의 부동산값을 폭등시켜 지금까지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당장은 어렵더라도 인위적인 경기부양을 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발언은 매우 타당하다고 본다.
최근에 들어와서 김치에 대한 각계의 관심은 점차 고조되고 있는 듯하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김치는 가정에서 담가먹는 고유의 반찬거리 정도로만 생각되어 온 것이 사실이나, 근래 몇년사이에 장류제품의 간접적 대기업 참여가 본격화되면서 앞다투어 제품 선전에 나서는가하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김치가 서서히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고유업종 논쟁까지 벌어지는 일도 최근에 와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