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마리아인들 장하준 - ( 독후감, 줄거리 분석, 감상평 )

소개글

나쁜사마리아인들 장하준 - ( 독후감, 줄거리 분석, 감상평 )

목차

1. 줄거리 / 내용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분석
< 외국인투자-원조, 부채, 투자 >
‘쏠림현상’-1997년 아시아금융위기 한국,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은 외국금융이 들어와 일시적으로 실질가격보다 높아지면서 자산버블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경기가 악화되면서 자산버블이 터지고 외국자본이 한꺼번에 철수하게 됨으로 경제침체를 악화시켰다. 예를 들어 인도시장은 미국시장에 1/30수준이고, 나이지리아는 1/5000수준 잠식이 쉽게 된다. 최근것을 제외하더라도 1973~1997‘s 17번금융위기, 57번통화위기, 21번쌍둥이 위기를 봤을 때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신자유주의는 가격을 낮춘다고 주장하지만 초국적기업자회사들은 독일쇠날 톱을 $5484, 일본족집게 $4896, 프랑스렌치 $1089 에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았다.

미국은 1832년 미국의 외국인지분이 30%가 지나치게 높다라는 이유로 엔드류잭슨은 미연방은행인가를 거부했다. 은행주식이 외국인 손에 넘어가면 통화가 통제되고 공공자금의 유출이 생긴다는 이유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외국은 투자를 규제하면 투자흐름이 줄고 외국인투자를 완화하면 투자흐름이 증대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반대이다. 미국은 엄격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19c부터 1920년대까지 가장 빨리 성장했다. 1963`s이전 일본은 외국인 소유권 49%로 제한하고 주요산업에 외국인 소유권은 전면금지했다. 영국 닛산공장을 세울 때 부가가치60%이상을 영국에서 조달하게했고 점진적으로 80%까지 올리게 했다.

즉, WTO의 외국인직접투자제한완화는 정책관점에서 볼 때 적절하다 할 수 없다. 물론 적극적인 직접투자로 성공한 나라가 있지만 규제완화로 성공한 나라는 많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