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10.22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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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서평
목차
❙요약❙
1. 나를 바꾸는 프레임
2.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3.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4.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5.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6. 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7.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동의하는 부분 & 이유❙
❙반대 & 다른 생각 이유❙
❙결론 : 적용 (사역&삶에서)❙1p
본문내용
❙요약❙
1. 나를 바꾸는 프레임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하고,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아무나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사람! 성공한 사람! 은 어떤 사람일까? 물론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존재의 개념일 것이다.
이 책은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을 통해서 세상을 보게 되는데, 어떤 프레임으로 보느냐에 따라,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접근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이 결정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나를 바꾸는 방법이 되는 것이다. 거리 청소를 하는 환경미화원이 늘 밝고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나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다네!”라고 대답하면서 자신의 일을 ‘돈벌이’나 ‘거리청소’가 아닌 ‘지구를 청소하는 일’로 프레임하고 있는 것처럼,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이며, ‘대상 ’이 아니라, ‘재능’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의미중심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야 말로 나의 삶을 바꾸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마음의 한계와 프레임의 한계를 깨닫고 적극적으로 훈련하고 누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비로서 더 나은 삶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2장에서는 프레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감각적 경험도 달리 경험될 수 있다.
래서 우리의 감각적 경험은 본질적 애매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몇 가지 예를 제시하고 있다. 같은 조건을 순서에 따라 달리 제시했을때 각각의 특성이 앞에 제시되었는지 뒤에 제시되었는지에 따라 해석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으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