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마케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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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업마케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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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해 관심이 좀 있는 편이라 평소에도 종종 마케팅에 관학 책을 읽곤 한다.
그리고 이번에 나에게 마케팅에 대해 좀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관광기업 마케팅이라는 수업이 있던 것이다. 그 수업의 교재가 바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이다. 이 책은 내용이 딱딱하지도 않았고, 비교적 읽기도 쉽고, 재미있는 한편의 `소설`이나 `동화`라고나 할까? 세련되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사이사이에 들어있어 더욱 그러하였다. 고대 이집트시대에 ‘맥스’ 라는 사람이 우연히 피라미드를 지나다가 바퀴를 발명하면서부터 세계 제1의 바퀴제조회사의 CEO 가 되고 CEO자리를 떠난 후까지의 이야기를 그 과정마다 그때그때 다른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는 이야기인데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올리며 읽을 수 가 있었다. 가 인상 깊게 읽은 대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1부에서 맥스 와 미니가 바퀴판매를 포기하고 만물박사인 오라클을 찾아갔을 때 맥스&미미 부부에게 한 여섯 가지 질문을 풀어보면 ‘고객을 알라는 것과 경쟁자를 알아라, 경쟁제품보다 어떤 점이 경쟁우위라고 할 수 있을까? 기회를 팔아라, 경쟁업체의 강점을 과소평가 하지 마라, 고객들이 나의 제품을 사도록 제공할 서비스는 무엇인가?’ 하는 것 이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나도 졸업을 하고나서 나의 마지막 꿈인 나만의 매장을 같은 것인데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세일즈 달인 `클로저 카시우스`의 시장에서 잠재적인(1%) 내 고객을 찾아내어 고객 저마다의 특성에 따라 잘 파악하여 고객이 의심을 버리고 결정을 내리는 단계로 이끌어 내어라 는 점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 한다기보다는 고객에게 꿈과 희망을 팔았지만 계약을 따내고 제품을 인도하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은 토털 솔루션을 원한다는 것 그리하여 채용한 직원이 ”토비“ 토비는 토탈 솔루션의 적임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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