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사업

소개글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과제와 해외사례

목차

1. 서 론
2. 본 론
1절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의 배경
가. 사업배경
나. 사업목적
다. 추진현황
2절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의 이해
가. 사업의 개요
나. 용산 역세권 개발의 3가지 이슈
다. 사업의 문제점
라. 일본의 해외사례
마. 사례분석을 통한 개발방향 도출
바. 향후과제
6. 결 론

본문내용

1. 서론
용산 역세권 사업은 서울 용산역 일대 36만㎡를 총사업비 28조원을 들여, 100층 이상의 고층 빌딩에다 상업·문화·숙박·주거 시설이 즐비한 `서울의 맨해튼`으로 만들겠다는 초매머드급 프로젝트이다. 내년 중 착공돼 2016년 완공 예정이며, 사업 주체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코레일·롯데관광·삼성물산·국민연금·푸르덴셜 등 국내외 30개 기업이 주주로 참여로 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저희 조는 이번에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용산 역세권 개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하여 해외사례를 기반으로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방안과 향후과제에 대하여 목적을 두고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2. 본론
1절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의 배경
가. 사업의 배경
2006년 1월 청와대 신년 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철도적자 문제를 코레일에만 맡겨 놓을 일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고 코레일의 부채문제에 대해 언급했으며, 그 해 8월에는 정부차원의 ‘코레일 종합 환경 개선대책’에 의해 용산역세권 개발내용이 포함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부로부터 10조원에 달하는 부채부담을 떠안은 코레일은 공공성과 수익성이라는 모두 달성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 자원을 잘 활용해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해 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은 수익 창출과 더불어 철도산업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기대되었다. 또한 용산역세권의 개발을 철도산업과 연계한 국제 업무, 상업, 문화, 주거시설 등을 포함하는 지속가능한 일체복합역세권 개발로 추진하여 프랑스 라데광스와 일본 롯뽄힐과 같은 세계적인 명품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계획하였다. 코레일과 서울시의 용산 청사진은 신속한 추진의 계기가 되었지만 서부이촌동지역은 고층의 판상형 아파트와 강변북로로 인하여 한강경관이 훼손되고 있고 한강으로서의 접근성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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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참고문헌
강정철 문서유형 학위논문(석사) 학위수여기관 건국대학교
드림허브 웹사이트
한국철도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2007
경제신문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