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화 위선의 태양을 보고

소개글

러시아 영화인 위선의 태양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러시아 수업을 들으면서 마냥 러시아가 추운 나라로만 생각 했었는데 상당히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것을 깨닫게 됬다. 내가 생각 하는 러시아는 춥고 좀 폐쇄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나라였는데 이수업을 듣고 영화나 음악 음식 등 러시아의 문화가 아주 발달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감상문을 쓸려고 여러 러시아영화를 봤지만 역시 니키타 미할코프의 영화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수업 시간에 본영화 중에서도 가장 감명 깊게 본 것이 러브오브 시베리아 였는데 니키타 미할 코프의 영화를 찾던 도중 위선의 태양이 상당히 작품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다. 사실 러시아영화가 우리나라에 배급 된것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좀 영화 선택의 폭이 좁았지만 그래도 가장 유명한 영화 중인 위선의 태양을 보기 선택 했었다. 러시아 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이 역시 러시아 혁명이었다. 이영화에서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을때의 시대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줄거리를 보면
주인공 고토프는 1917년에 일어났던 러시아 혁명의 제1볼쉐비키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그는 러시아인다운 대담함을 지닌 채 그에 상응하게 행동한다. 그는 젊은 아내 마로샤, 그리고 어린 딸 나디아와 함께 살고 있다.
그들은 은퇴한 예술가들과 과거왕조의 귀족후예들이 살고 있는 별장촌에 아내의 친척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