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의견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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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입학사정관제를 하면 분명 정부는 학교수업만을 충실히 해야되서 대한민국 사교육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더욱더 앞서가고 있는데 과연 이게 성립이 될지에 대한 의문이다. 정부는 그곳까진 생각을 하지못하고 사교육이 없어질거라 생각을 햇지만 각 학원가에선 입학사정관 대비 반 도 나올정도로 더욱더 사교육이 많아졋다. 분명히 정부는 사교육 을 없애고 미래의 자질을 보겟다고 햇지만 이미 대한민국 사교육의 위력은 정부의 예상을 뛰어 넘었다. 정부의 생각을 뒤엎고 학원에서도 입학사정관 대비를 하겠다고 광고를 하고 나서고 있다.
목차
1.입학사정관제 사설 축약
2.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나의생각
본문내용
이사설의 축약은,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거액 기부자 자녀에 대한 기여 입학제 찬성을 하며 , 대교협이 최근 발표한 입학사정관제 운영 공통기준을 무시해도 제재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열약한 대학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많은 돈을 기부한사람의 2세나 3세에 대해 입학을 허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해온 점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을 제외하고 기여 입학을 허용하는 나라는 거의 없는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가 드문 학벌 사회 인데 재정을 핑계로 하다간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킬 수 밖에 없다. 더 큰문제는 입학 사정관제 공통 기준에 관한 발언이다. 벌써부터 이전형의 공정성을 두고 의문이 제기 되는 상황이다. 공적 책임을 진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언행이 끼칠 파장을 고려해야 한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기수 회장의 무분별한 언행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제목은 이기수 회장의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언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발언이 기여입학제도에 대한것과 입학사정관제 공통기준 관련 발언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이 사회적 파장을 가져온다고 주장하는것인데 두 개의 근거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 한 것 같다.
하지만 기여입학제에 대한 생각은 나와는 다르다.기여 입학제는 대학의 밑천이 튼튼해져 유능한 강사나 교수를 들여올 수 있고, 수십 명에게 장학금을 줘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발전시키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제도는 찬성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