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128辛夷 신이 빙편 해동피 조각 비조협 호골
- 최초 등록일
- 2010.10.29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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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구진 128辛夷 신이 빙편 해동피 조각 비조협 호골
목차
신이 빙편 해동피 조각 비조협 호골
본문내용
辛夷 一百二十八
128 신이
(香木 批 散肺中風熱)
향목이며 폐속의 풍열을 흩어지게 한다.
辛夷(專入肺)。
신이는 오로지 폐에 들어간다.
辛溫氣浮, 功專入肺解散風熱。
신이는 신미와 온기로 기가 뜨며 공로는 오로지 폐에 들어가서 풍열을 해산케 한다.
緣人鼻氣通天, 肺竅開鼻, 鼻主肺, 風熱移於腦, 則鼻多濁涕而淵, 風寒客於腦則鼻塞。
사람의 코의 기가 하늘에 통하고 폐의 구멍은 코를 열고 코는 폐를 주관하니 풍열이 뇌에 옮겨가니 코는 많은 탁한 콧물이 있으면 비연이 되며 풍한이 뇌에 침입하면 코가 막히게 된다.
經曰:腦滲爲涕, 膽液不澄, 則爲濁涕如泉不已, 故曰鼻淵。
경전에 말하길 뇌에 스며든 것이 콧물이며 담액이 맑지 않으면 탁한 콧물이 샘처럼 흐름이 그치지 않으므로 비연이라고 한다.
(鼻淵不盡外感, 在長洲張璐指爲陽明伏火。會稽景岳指爲督火發。海鹽楚瞻指爲腎經虧損, 要在相証施治。)
비연은 원인이 외감뿐만 아니라 장주 장로가 지칭하길 양명복화라고 했다. 회계의 장경악이 비연을 지칭하여 독맥 화가 발발한 것이라고 했다. 해염초담이 신경락이 휴손되었다고 하니 모습과 증상에 치료를 시행한다.
並頭痛面䵟, 目眩齒痛, 九竅不利, 皆是風熱上攻, 是宜用此芳香上竄頭目, 兼逐陽分風邪, 則諸証自愈。
두통과 얼굴의 기미, 눈이 아찔하고 치아가 아프며 9구멍이 불리함은 모두 풍열이 위로 공격한 것이므로 의당 이 방향성 약재로 머리와 눈에 가게 하며 겸하여 양분의 풍사를 몰아내니 여러 증상이 스스로 낫는다.
但辛香走竄, 血虛火熾, 及偶感風寒不聞香臭者, 其並禁焉。
단지 신미로 향기나면 달리며 혈허로 화가 치성하며 우연히 풍한을 감촉하며 향과 냄새를 맡지 못하면 신이가 금기이다.
참고 자료
본초구진 청나라 황궁수 찬 일중사 8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