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0.10.30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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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 대학교 신약개요1 과제입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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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로 마가복음서는 시작한다. 에수님은 갈릴리 나사렛부터 오셔서 요단 강에서 세례 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어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중하였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갈릴리 해변을 지나다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다.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예수님의 교훈은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였다. 마침,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님께서 꾸짖어 이르시니 그 사람에게서 귀신이 나오게 하셨다. 회당에서 나와 시몬의 장모의 열병과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셨다. 예수님께서 자기는 전도하기위해 이 세상에 왔음을 말하시고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나병 환자를 고치시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고침을 받은 이가 이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되니 예수님께서 다시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다.
2장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셨다.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메워 가지고 예수님께서 와서 무리 때문에 예수님께 데려갈 수 없었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렸다.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시는 것을 보고 서기관이 신성모독이라 꾸짖지만 거기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알패오의 아들이자 세관인 레위를 부르셨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자신은 ‘쓸데없고 병든 자와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 요한의 제자와 바리새인의 제자는 금식하는데 예수의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음을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자들과 금식논쟁을 벌이시고, 안식일에 자기 제자들이 이삭을 자름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다윗이 행하였던 예를 들며 안식일의 주인은 자신임을 천명하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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