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서 쓰는 방법과 양식

목차

1. 입사지원서란
3. 차별화된 이력서 구직돕는다
4. [매일경제] 이력서 잘쓰면 '취업 절반의 성공
5. 이력서 튀어야 뽑힌다.
6. 국제적으로 취직한다 ! - 영문 이력서 쓰는 법
7. Resume는 문서화된 면접
8. 입사지원서를 쓸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9. 인사담당자를 유혹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기
10. 내 국문이력서 작성해 보기(Formal Form)
11. 내 영문이력서 작성해 보기(Free Form)

본문내용

서류전형은 30초안에 당락이 결정된다, 앞 10줄에 승부를 걸어라"

잘 쓴 이력서의 전형이 있는 건 아니지만 눈에 띄는 이력서는 분명 있다. 취업알선 전문업체들에 따르면, 경기가 좋을 때는 튀는 이력서가 많지만 불황일 때는 조직융화를 강조하는 모범적인 이력서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인재를 찾게 마련인 기업으로서는 ꡐ짧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드러낸 이력서를 주목한다. 많은 이력서를 받는 경우 인사 담당자는 몇 십 초만에 서류전형의 통과가 판가름난다. 그렇다면 앞 10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바 문방구식 이력서는 피해야 한다. 이력서는 자신의 자서전이 아니다.
그런 만큼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자신을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는 헤드라인을 만드는 것도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인사담당자가 한 사람의 이력서에 눈길을 주는 시간은 짧다. 인사담당자가자신의 이력서를 석줄 이상 읽고 있다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