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학파와 금욕주의

소개글

스토아 학파와 금욕주의가 나온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설명하였고 그 시대에 맞서 나왔던 에피쿠로스 학파 및 쾌락주의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자료의 내용이 서술식이 아닌 개괄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레포트나 발표 자료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목차

<Stoa학파와 금욕주의>
1. 스토아학파
(1)자연관
(2)윤리학
2. 에피쿠로스 Epikuros학파와 쾌락주의
3. 회의학파와 판단중지

본문내용

<Stoa학파와 금욕주의>
․헬레니즘 시대
- 알렉산더 대왕의 동서 문화 융합정책→독특한 혼합문화 형성
- 순수한 이론적 탐구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생활의 지혜로서의 철학에 만족→ 현실에 대처하는 “처세의 기술”로서의 철학적 사상이 전개
- 불안하고 격동하는 현실에 대처하는 개인의 “안심입명”을 추구하려는 개인주의 사상, 현실주의적 실천적 사상 발전→자기 자신 안으로 도피하여 폐쇄적
- 철학사적인 면에서 이 시기를 “윤리 시대”라고 함

1. 스토아학파
-제논(Zenon, B.C 336~264) 창시; 퀴니코스학파와 메가라 학파의 영향을 받음
-처음엔 제논학파라고 불림, “스토아학파”는 교육을 했던 장소에 비롯하여 붙여진 이름.
-헬레니즘시대를 거쳐 제정 로마시대에 전성기, 후기 고대 사상 중 가장 유력한 철학사상.
-세네카Seneca, 에픽테토스 Epiktetos,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등
(1)자연관
-헤라클레이토스의 학설을 개조한 이성주의적 유물론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오직 물질적인 것, 세계의 근본 실재는 “영원히 살아있는 불”
-“불”이 농후화 희박화됨→공기, 물, 흙 등이 형성 다시 파괴; 이 운동은 동일의 법칙, 로고스(Logos, 세계이성)에 의해 지배됨 →항상 동일의 세계와 형성과정이 되풀이!
-세계 내의 만물은 로고스의 필연적인 법칙에 따라 철두철미하게 예정되어 있다→합리적 조화와 질서를 이룸
-자연이 대우주, 인간은 소우주→자연의 이치와 법칙을 인식할 수 있으며, 이것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