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기

소개글

골프 치기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그립

2) 스탠스

3) 어드레스

4) 백스윙

5) 톱스윙

6) 다운스윙

7) 플로스루와 피니쉬

본문내용

2) 스탠스
양발 뒤꿈치 거리는 양 어깨 넓이로 클럽이 짧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좁힌다.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 너무 깊게 굽히면 임펙트 존에서 약간 일어서게 되고 그것은 토핑을 유발 시킨다. ) 그리고 허리 에서부터 약간 앞으로 15도~20도 정도 숙인다. 즉 두발, 무릎, 엉덩이와 어깨로부터 그은 선들은 볼로부터 목표로 이어지는 상상의 선과 거의 평행해야 한다.
만약 목표를 향해 일관성 있게 직선 타구를 칠 수 있으면 대단한 것이다.
만약 계속적으로 약간 왼쪽으로 볼이 밀린다면 약간 클로즈드(닫힌)스탠스가 당신 에게 적합 할 것이고, 약간 오른쪽으로 볼이 밀린다면 약간의 오픈된 정렬 상태가 도움이 될 것이다.
스탠스 순서
1. 허리 위를 앞으로 굽혀라
2. 머리를 든 채 등은 직선이 되도록 곧바른 자세가 되도록 하라
3. 엉덩이는 뒤로 빼라
4. 팔로 가슴을 가려서는 안된다.
5. 무릎을 약간 굽혀라
신체 전부가 보이는 거울 앞에서 이체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클로즈드 이건 오픈이건 어깨와 히프는 공의 비구선에 대하여 항상 평행이 되어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모든 샷에 있어서는 정확한 프퀘어 스탠스가 요구되어지며, 가장 이상적인 스탠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어드레스
어드레스란 몸의 모든 근육이 스윙을 하면서 함께 움직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어드레스시 주의해야 할 것은 클럽 페이스를 목표선과 스퀘어하게 놓고 발과 무릎, 엉덩이와 어깨가 그 목표선의 왼쪽에서 평행을 이루도록 하는 것뿐이다.
어드레스 순서
1. 어떤 샷을 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한다.
2. 자신에게 알맞은 그립을 한 다음 클럽페이스와 공의 비구선이 직각을 이루도록 한다.
3. 클럽을 공의 바로 뒤 지면에 정확히 댄다.
4. 발을 올바른 위치에 갖다 놓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