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서양의 근세복식, 근대복식, 현대복식에 관한 내용 입니다
목차
[1. 본문]
1) 서양복의 근세복식, 근대복식, 현대복식
# 근세복식
# 근대복식
# 현대복식
2) 서양복의 근세복식, 근대복식, 현대복식의 나의 실제생활에서의 착용 예
[2.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문
(1) 서양복의 근세복식, 근대복식, 현대복식
# 근세복식
: (16-18C) :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시대, 로코코시대를 말함
1. 르네상스 시대 (인간중심적 사고를 중요시 함)- 르네상스 시대의 복식은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위하여 인간의 인체미를 변형시키면서까지 과장된 실루엣을 형성
- 여자 : 슈미즈를 입고, 허리를 조이는 코르셋과 스커트를 부풀리는 페티코트와 그 위에 로브를 입었다. 즉, 허리를 가늘게 조이고 스커트를 크게 부풀리고 소매에는 패드를 넣어 부풀림으로써 아워글라스 실루엣을 강조
- 남자 : 뿌르뿌앵과 쇼오즈, 러프 칼라를 착용, 어깨와 가슴에 패드를 넣어 크게 부풀리고 허리는 가늘게 조였으며 바지에도 패드를 넣어 부피감을 주었음
- 슬래시와 러프 칼라가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인데 슬래시는 찢어진 군복에서 유래됨, 러프 칼라는 전체적인 실루엣과 조화를 이루어 르네상스 복식을 더욱 아름답게 함
- 또한 호화로운 직물과 자수, 보석의 과다한 장식이 많이 사용
2. 바로크 복식 (산업, 무역발달, 시민생활 활발)
- 바로크시대의 복식은 ‘일그러진 진주’라는 의미처럼 기묘하고 이상한 이미지를 주면서 약동적이고 화려한 것이 특징
- 남자 복식 : 상의 어깨심을 제거(뿌르뽀엥⟶쥐스뜨르꼬), 쥐스토코르와 베스트, 반바지 퀼로트가 유행, 태슬과 루프, 레이스 등으로 과도하게 장식함으로써 다소 경박한 느낌을 풍김
- 여자 복식 : 허리를 조이고 스커트를 부풀리는 거창한 실루엣이 등장, 화려함이 더욱 강조되었으며, 또한 위스크 칼라나 폴링 칼라등 다양한 형태의 칼라가 특징
이하생략
참고 자료
- 의복과 현대사회 (신정 출판사, 신혜원, 최선형, 이정순, 이정욱, 김희라 공저)
- 현대패션의 이해 (교학연구사, 신인수, 임상임, 김혜경, 이진희 공저)
- 현대와 패션 (형설출판사, 이부련, 안병기 공저)
- 현대패션모드 (교문사, 정삼호 저자)
- 영남대 인터넷강의 현대인과패션 2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