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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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목차

-태국
-홍콩
-싱가폴

본문내용

⊙ 농죽빌리지
정원에 들어서면 장미와 열대의 꽃들이 가꾸어진 화단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리고 타이 빌리지 컬추럴 쇼가 상연된다. 타이 댄스와 킥복싱, 불교입문식 결혼식. 닭싸움 등이며 코끼리 쑈도 관광 할 수 있다.
⊙ 미니시암
이 전시품들은 숙련된 장인들이 25대 1의 비율로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다. 잘 정리되 넓은 공원과도 같은 미니시암을 둘러보는데 대충 소요되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입구에 들어서면 세계 관광 명소들과 먼저 만나게 된다.
⊙ 파타야
방콕 남쪽 150㎞ 사이암나에 있는 동남아 최고의 휴양지, 베트남전쟁 당시 미군병사의 휴양지로 개발되면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었다. 파타야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해변 휴양지입니다. 낮 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스포츠 및 일광욕, 밤의 여흥과 갖가지 요리, 풍부한 과일과 다양한 쇼핑 센터 등 파타야는 천의 얼굴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교통
공항 리무진버스

리무진 버스는 새벽 5시 30분부터 밤12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요금은 100바트.
혼자서 도착했거나 목적지가 시내 중심(호텔기준), 카오산이라면 탈만하다.
입국장을 빠져 나와 맨 왼쪽 끝으로 가면 안내소와 정류장이 있다.
가고자 하는 호텔이름이나 거리 이름을 얘기하면 해당하는 버스를 알려 준다.
택시
기본 요금은 35바트부터 시작하는데 어지간한 거리는 100바트(3천원)미만으로 나온다.
다만 교통체증으로 인해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어림잡기도 힘들다.
그래도 300바트 미만으로 나온다.

장거리 버스
방콕에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캄보디아 등으로 이동할 때 사용되는 버스다.
여기선 장거리 버스로 표현한다.
서울에서 속초를 가려면 강남 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추석 때 운행하는 대절버스 등등 많이 있듯 태국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한 종류의 버스가 있다.
지금 자기가 묶고 있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 가격 등으로 선택하면 되므로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다.

기차
태국에서 기차여행은 그리 많지 않다.
가격대가 비싸고 연착이 많으며 편수가 그리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간 이동이라면 버스보단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몸이 덜 피곤하다.
예를 들어 방콕-치앙마이 야간 침대 기차는 대략 700바트 수준으로 버스에 비해 비싸지만 편하게 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