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실습1

소개글

설교학개론 시간에 설교실습에서 했던 설교입니다.

점수는 A- 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렐루야^^ 평안하시죠?
우리가 이렇게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줄 믿습니다. 또한 신학생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것만큼 귀한 것은 없습니다. 바울이 말한 선한 일을 우리가 앞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아름다운 일이며 또한 거룩한 부담감으로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같이 읽는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작금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제사장들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상고하고 상고해야 할 것입니다.
말라기서에 나오는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를 하찮게 여겼습니다. 번거러워 했습니다. 뻔뻔했습니다. 거짓말 하였습니다.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 저는 것, 병든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지금도 동일합니다. 우리가 신학생 시절 때 하나님께 바른 것을 배우고 익히지 않는다면 우리는 본문에서 나오는 제사장들과 같이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본문 1장 6절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라고 시작합니다. 이 때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경멸히 여기고 업신 여기고 모욕하였습니다. 6절 후반부에는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종과 주인의 관계를 비유로 말씀하시며 잘못을 지적하십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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