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기원과 단군신화의의

소개글

우리민족의 기원과 단군신화의의 간략하게 요약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인류의 기원과 단군신화의 의의

2. 형질인류학적 측면에서 본 한국인의 기원

3. 고고학적인 측면에서 본 한국인의 기원

4. 풍백 우사 운사 등 도교저기인 용어

본문내용

인류의 기원과 단군신화의 의의


단군신화 고조선 일제시대에는식민사관 때문에 한국문화는 모두 전파를 통해서 성립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었다. 한국인들도 모두 주변지역에서 이동을 해서 형성되었다보았다. 5s0-60년대 역시 전파론이 지속되었다. 다만 한국문화의 원류를 북방문화에서 찾으려 하였다. 퉁구스 족에 의해서 형성 한국문화의 시베리아 기원설이 제기되었다.
1970년대 한국문화 한국인의 본토기원설 (발생설)이 제기되었다 (북한) 반면 남한은 1980년대초까지 한국인의 북방기원설이 제기되었다. 퉁구스 족 고아시아족 시베리아족, 동이족, 예맥맥족한족들이 연구되었다.
최근에는 남과 북 모두 한국인의 독자기원설이 주장되었다.

형질인류학적 측면에서 본 한국인의 기원

형질인류학 자료에 기초해서 주로 본토기원설을 주장했다 (북한한계)
본토기원설은 일제의 한민족 이주기원설과 남방계와 북방계의 혼혈집단설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인의 단일성(유구성 + 단혈성)을 주장했다.
1960년대 초까지는 민족이동설과 외지기원설이 지배했다
하지만 1960년대 이후 한반도, 중국동북연해주 포괄 지역(신석기 청동기 문화권)
기본적으로 고대 한민족의 문화권이었다 (검은모루 굴포리)
1970년대에는 구석기 동굴유적에서 인골이 발견되었다. 조선옛유형 사람 구석기 전기-> 구석기 중기 ->구석기 후기 로 변화하였다. 이후 인종분화가 시작되어 신석기, 청동기에 이르러 조선옛유형사람이 형성 되었고, 청동기 시대 (원시시대 말기) 이후 예족맥족한족의 고대 민족이 형성되었다-> 현대조선사람이 된다.
*핵심은 조선옛유형사람은 인접국가의 고인류학적 유형들과는 다른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조선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한 시초유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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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