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의 미술관 방문을 통한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조사

소개글

유럽 프랑스, 영국 자기개발연수를 위한 계획서입니다

목차

1. 연수주제 및 이유
2. 연수목표
3. 목표달성을 위한 활동계획
4. 주제탐험
5. 기대되는 성과

본문내용

1. 연수주제
주제 : 영국과 프랑스의 미술관 방문을 통한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조사
주제선정 이유 :
Seeing is believing. 이 말을 우리나라 말로 바꿔 말하자면 ‘백문이불여일견’ 과 같은 말일 것이다. ‘Seeing’ 무엇인가를 본다는 것은 경험의 중요성과 동시에 내게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유동적으로 각기 다른 의미들을 해석하고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림은 그저 옛것이라고만 생각하던 시절, 근대영문학사 라는 수업에서 영문학과 관련된 그림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이후 그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장 관심이 생긴 16세기 르네상스에 대해 배경 지식 혹은 그림 속에 녹아 있는 기호학을 배울 수 있는 역사와 신화, 영상기호학 등 관련된 교양 수업과 전공 수업을 들으며 닥치는 대로 그림책을 찾아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미술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 방면의 큐레이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때문에 이 공부와 관련된 현지 경험과 현재 외국에서의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유럽 여행을 항상 목표로 해왔다. 하지만, 큐레이터나 미술사학과 관련된 전공자가 아닌 비전공 4학년이기 때문에 따로 준비할 것이 많아 내게 주어진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충분히 않은 상황이다. 이번 자기개발 장학연수에 참여하게 된다면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지난 미국 해외연수를 다녀온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이 가이드 및 우리학교 교수님과 함께 해 더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해 들어왔기 때문에 혼자였다면 알 수 없었을 다른 문화 및 역사를 알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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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